'김래원과 함께 할 여배우를 찾습니다'. 새 영화 '해바라기'(강석범 감독)의 제작을 맡고 있는 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는 6월 크랭크인 해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해바라기'에 출연하는 김래원의 상대 신인 여배우를 공개오디션 한다고 밝혔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의 연출을 맡았던 강석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해바라기'는 뒷골목에서 건달로 생활하던 태식(김래원)이 순간의 실수로 10년간 갇혀 지낸 뒤 다시 자신을 맞아준 가족을 중심으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희망을 품는다는 휴먼드라마이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태식의 상대 역 희주를 찾는 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캐스팅이 영화를 좌지우지할 만큼 캐스팅은 영화계가 늘 안고 있는 숙제지만 신인을 발굴하는 일이 쉽지 않다"며 "이번 오디션을 통해 영화에 출연할 조연이 아닌 과감한 신이 여배우를 기용, '어린신부'의 문근영처럼 스크린을 이끌 차세대 여배우를 찾아내고 싶다"고 밝혔다. 17~22세 참가 여성 중에서 선발할 예정인 '해바라기' 주연 배우 공개 오디션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1일까지 정면, 측면, 전신을 촬영한 프로필 사진 4매와 자기소개서를 아래 주소(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1-9 2층)로 보내면 된다. 1차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는 2차 카메라 테스트와 3차 실기 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543-1345)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