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의 12살 때 신들린 무술 시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이연걸이 자신의 마지막 액션영화가 될 것이라 공언한 영화 '무인 곽원갑'(우인태 감독, 쇼이스트 수입)의 홍보 영상물로 편집되어 포털사이트 '다음'에 독점 공개된 이 동영상은 젊은 시절 이연걸의 모습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빠른 트랜스 음악에 맞춰 전개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이연걸의 미니 다큐는 12세 소년 이연걸의 빠르고 날렵한 액션으로 시작된다. 다부진 몸으로 중국정통 무술의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어린시절 이연걸의 모습을 통해 현재 세계 최고의 액션 배우로 성장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1982년 영화 '소림사'로 데뷔한 초창기 이연걸의 모습부터 중국을 거쳐 할리우드로 진출해 중국 전통무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모습까지 화려하게 그려내고 있는 동영상을 통해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강해지고 화려해진 액션을 선보이는 이연걸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음달 9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영화 '무인 곽원갑'은 20세기 초 서구열강 속에서 혼란에 빠진 중국에서 무도 정무문을 창시한 국민적 영웅 곽원갑의 실제 인생과 정신을 그린 영화로 이연걸의 마지막 액션영화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큰 화제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영화 ‘무인 곽원갑’의 한 장면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