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프랑스도 월드컵 우승 전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8 08: 14

한국 축구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월드컵 우승은 일생의 꿈이고 올해 월드컵에서 꿈을 이룰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집념을 드러낸 가운데 한국과 같은 조인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 역시 월드컵 우승을 따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를 인용해 지단이 프랑스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충분히 우승할 전력이 된다며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단은 "월드컵 우승은 중요한 것을 넘어서 위대한 목표이고 프랑스는 월드컵에서 우승하기 위해 독일로 간다"며 "프랑스는 단순히 재미를 위해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우승할지 모르겠지만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단은 "우리가 월드컵 일정에 맞춰서 150%의 실력을 발휘한다면 브라질을 포함해 그 어떤 팀도 우리를 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단은 다음달 2일 슬로바키아와 친선 A매치 평가전에 출전, 자신의 99번째 A매치를 기록하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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