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첫사랑에게 차였다
OSEN U06000057 기자
발행 2006.02.28 08: 35

대한민국의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첫 사랑에 실패한 사연이 밝혀졌다. 최근 KBS 2TV의 오락프로 '해피투게더-프렌즈' 녹화에 출연한 이효리의 초등학교 동창들은 "이효리가 학교 최고의 킹카 승준이를 좋아했지만 무시당한 아픔이 있었다"고 말해서 진행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한 친구는 "효리가 다른 친구를 통해서 좋아한다는 말을 전했는데 정작 승준이는 '야 됐어'라고 한마디로 거절했다'라고 당시의 구체적인 정황을 털어놨다.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승준이란 친구는 마침 효리의 단짝친구 였던 다른 여학생과 사귀고 있었다는 것. 초등학교 시절에도 이효리는 뛰어난 미모와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게 이날 방송에 출연한 친구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학년초마다 짝을 정할 때면 남학생들이 서로 효리 짝 하겠다고 난리였을 정도라는 것. 그러나 학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이효리도 정작 자신이 좋아했던 단 한 소년의 마음을 얻는데는 실패했다. 삼각 관계의 주인공들이 이날 '프렌즈' 촬영에서 다시 만난다. 매몰차게 이효리를 거절했던 승준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지, 또 남자친구와 단짝친구 사이에서 고민했던 미정과의 재회 모습이 '해피투게더-프렌즈'에서 공개된다. 방송은 3월 2일(목) 밤 11시 5분.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KBS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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