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윤하가 애니메이션 엔딩 타이틀곡으로 또 한번 일본 열도에 바람을 일으킨다. 윤하는 오는 4월 일본에서 6집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새 앨범의 수록곡 ‘테오 츠나이데’(손을 잡고서)가 4월 13일부터 후지 TV에서 방송되는 TV 애니메이션 ‘수왕성’의 엔딩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것.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한 SF만화 ‘수왕성’은 일본 만화작가 이츠키 나츠미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상당수의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인기만화다. 윤하는 지난해 일본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엔딩 타이틀곡 ‘호오키보시’를 통해 오리콘 차트에 혜성처럼 등장하며 인기를 모았기 때문에 이번 ‘수왕성’ 엔딩 타이틀곡을 통해 일본에서의 '윤하 열풍'을 이어갈 태세다 한편 윤하는 오는 5월 6일과 7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과 6월 10일과 11일 오사카 오사카죠 홀에서 열리는 ‘소니 뮤직 아니메 페스 06’를 통해 매회 1만명 이상의 일본 관객들 앞에서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하, 또 日 애니메이션 엔딩 타이틀곡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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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7 기자
발행 2006.02.2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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