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3집 3월 말 발표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2.28 11: 49

5인조 꽃미남 밴드 '버즈(buzz)'가 3월말께 3집 앨범으로 돌아온다. 버즈의 소속사 에이원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오랜 준비 끝에 버즈가 3월말 3집 앨범으로 팬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앨범 작업중이지만 아직 타이틀곡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버즈는 새 앨범 발매를 한달 가량 앞두고 2006년 독일월드컵 붉은 악마의 공식응원가 ‘레즈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를 녹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곡은 버즈의 ‘겁쟁이’를 작곡한 고석영이 만든 작품으로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버즈가 붉은악마 공식응원가를 부르게 된 배경에 대해 소속사의 관계자는 “지난해 말 음악포탈서비스인 KTF의 도시락을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를 공개한 것이 인연이 돼 KTF에서 후원하는 붉은 악마 응원가 앨범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팀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민경훈은 워낙 축구를 좋아해 붉은 악마 응원가를 직접 부르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는 후문. 버즈의 ‘레즈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는 오는 3월 5일 ‘월드컵 한국전 D-100 축제행사’를 통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에이원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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