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이치로와는 친한 사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8 17: 11

한국 WBC 대표팀이 28일 오후 도쿄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찬호가 이치로와 자신을 견주어 일본 기자가 물으려 하자 질문의 의미를 알고 있다는 듯 웃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