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박찬호의 답변을 듣는 이종범과 최희섭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8 17: 16

한국 WBC 대표팀이 28일 오후 도쿄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찬호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이종범과 최희섭이 나란히 손을 턱에 댄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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