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하프타임 때 거행된 덩크슛 컨테스트 결승서 전자랜드의 안드레 브라운이 프리스로 라인 부근서 점프해 덩크슛을 꽂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투 라인 부근서 점프한 안드레 브라운의 슬램 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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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8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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