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상식이 형, 잡지마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8 19: 41

국가대표팀이 앙골라전을 하루 앞두고 2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이동국이 김상식과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뒤에서 김영철과 최태욱이 바라보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