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이 앙골라전을 하루 앞두고 2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부상으로 앙골라전에 결장하게 된 이호가 최주영 의무팀장과 함께 회복 훈련을 하며 동료들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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