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추위를 녹이는 앙골라 선수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8 21: 05

3월 1일 한국과 평가전을 가질 앙골라 대표선수들이 2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온 탓에 한국의 아직은 추운 날씨에 적응이 안되는 듯 대부분이 손을 옷소매 안에 넣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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