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EPL 랭킹 81위 '7계단 하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09: 45

이영표(29, 토튼햄)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이 다시 하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프리미어십 액팀 인덱스(Premiership Actim Index)'를 집계하는 PA 스포트(www.pa-sport.com)가 지난달 28일(한국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영표는 지난주와 같은 2.76점을 받았지만 순위는 74위에서 81위로 7계단 떨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지난주와 같은 5.73점으로 3주 연속 1위를 지켰지만 2위에 올라있는 첼시의 프랭크 람파드가 5.72점으로 점수가 높아져 선수 랭킹 선두 탈환에 재시동을 걸었다. 지난주 3위로 올라섰던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와 제라드에 3위 자리를 내줬던 첼시의 윌리엄 갈라스도 순위가 변함 없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가 5위에 올랐다. 첼시의 존 테리, 리버풀의 스티브 피난, 찰튼 애슬레틱의 대런 벤트가 6위부터 8위까지 오른 가운데 리버풀 수비수 새미 히피아와 함께 미들스브로의 아이예그베니 야쿠부와 아스날의 티에리 앙리가 3.99점으로 공동 9위를 형성했다. 토튼햄 핫스퍼 선수 중에서는 저메인 데포가 3.54점을 받아 26위로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수비수 폴 스톨테리와 공격수 로비 킨이 3.50점으로 나란히 공동 28위에 올랐고 람파드를 대신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한 마이클 캐릭이 3.45점으로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잉글랜드와 우루과이와의 친선 A매치 주전 수문장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 폴 로빈슨은 3.24점으로 43위, 수비수 레들리 킹은 3.20점으로 46위, 미드필더 저메인 제너스는 3.15점으로 50위에 올랐다. 이밖에 수비수 마이클 도슨(2.97점, 공동 64위), 호삼 아메드 미도(2.95점, 공동 67위) 등도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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