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된 쥬얼리, 1일 서울시청 앞 달군다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3.01 11: 39

3인조가 된 그룹 쥬얼리가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을 월드컵 열기로 달군다. 4인조 여성그룹이었던 쥬얼리는 지난 24일 멤버 이지현이 본격 연기자 변신과 함께 탈퇴를 선언함으로써 당분간 박정아 서인영 조민아 등 3인조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는 1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KBS 2TV ‘독일월드컵 D-100 특집-2006 Again 코리아 대한민국’을 통해 3인조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다. 리더인 박정아는 “월드컵 D-100 축하무대에서 새롭게 변신한 쥬얼리의 열정적인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특히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홍보대사로 임명된 박정아는 “독일월드컵이 끝나는 그 날까지 태극전사들을 아낌없이 응원할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다”고 이날 무대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쥬얼리는 이날 태극의상과 붉은악마 의상을 차려입고 ‘슈퍼스타’를 비롯한 히트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쥬얼리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3인체제로의 활동이 좀 이른 감도 있지만 하루 빨리 아쉬움을 털어내고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는 것이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부족함을 만회하겠다”고 했다. 한편 쥬얼리는 이날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미국 LA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limpse of Korea’ 행사에 참석하는 등 3인체제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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