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 주노 어워즈 MC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3.01 12: 05

할리우드 글래머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내달 2일 캐나다 항구도시 핼리팩스에서 열리는 '주노 어워즈'의 MC로 낙점됐다. 로이터통신은 1일 캐나다 출신의 파멜라 앤더슨이 캐나다의 그래미상으로 불리는 '주노 어워즈'에 MC를 맡기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전에는 캐나다 출신의 모던락 여가수 앨라니스 모리셋과 컨츄리 가수 샤니아 트웨인이 주노 어워즈 MC를 도맡다시피 했다. 주노 어워즈 주관방송사인 CTV의 수산나 보이스 회장은 "파멜라 앤더슨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쇼가 열리는 이곳 핼리팩스를 고향처럼 느낄 것"이라고 MC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파멜라 앤더슨은 1990년대 국내에서 'SOS 해상 기동대'란 제목으로 인기를 모았던 TV 미니시리즈 '베이워치'에 여자 해상안전요원으로 출연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당시 시리즈에서 빨간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며 해변을 뛰던 파멜라 앤더슨은 전세계 남성들로부터 열광적인 인기를 얻었다. sunggon@osen.co.kr 2003년 영화 '무서운 영화 3(Scary Movie 3)'에 출연한 파멜라 앤더슨.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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