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는 김인식-밸런타인 감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13: 06

1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국 대표팀과 롯데 마린스의 연습경기에 앞서 김인식 감독과 바비 밸런타인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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