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서재응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16: 25

1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 일본 롯데 지바 마린스의 WBC 공식 연습경기는 한국이 이승엽과 김동주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서재응은 3회초 2사 만루까지 몰렸으나 위기를 넘기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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