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겨 치고 밀어 쳐서 2안타를 날린 최희섭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16: 26

1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 일본 롯데 지바 마린스의 WBC 공식 연습경기는 한국이 이승엽과 김동주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2회말 첫 타자로 나온 최희섭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최희섭은 좌전 안타를 하나 추가, 2안타를 기록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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