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주영아,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20: 47

박주영이 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앙골라전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자 이을용이 달려와서 껴안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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