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SK 때문에 상복까지 등장했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21: 17

한국-앙골라전이 벌어진 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 한 팬이 부천 SK가 제주로 연고지를 이전한 것을 성토하는 의미에서 상복을 입고 관전하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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