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앙골라전에서 한국의 최장신(187cm) 최진철이 상대보다 먼저 떠올라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철,'공중볼은 나한테 맡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22: 31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수진, '배디튜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