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대1에서 빼앗길 수는 없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22: 47

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앙골라전에서 박지성이 뒤에서 붙잡는 앙골라의 멘도사와 몸싸움을 벌이며 볼을 이을용에게 패스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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