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앙골라전에서 아드보카트 감독이 볼이 터치라인을 나가자 '우리 볼'이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드보카트,'우리 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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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23: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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