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앙골라전 도중 팬들이 부천 SK의 연고 이전을 비난하는 의미에서 SK라고 적힌 대형 천을 불태우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라고 쓰인 대형 천을 불태우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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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1 2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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