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익스, 3월 앨범 출시 '잘 부탁드립니다'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3.02 08: 21

2005 대학가요제 대상 그룹 익스가 3월 말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한다. 평소 자우림을 존경한다고 말해왔던 익스는 자우림, 박정현, 윤종신 등이 소속한 티엔터테인먼트와 5년간 전속 계약을 맺고 기존 5인조에서 기타 박광래와 키보드 박동휘를 제외한 3인조 밴드로 재정비해 1집 음반작업에 한창이다. 익스는 각종 입사 면접에서 떨어졌던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 '잘 부탁드립니다'로 만들어 지난해 10월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학가요제가 배출한 2005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특히 보컬 이상미(23)는 방송사들과 연예기획사들 사이에서 '이상미 잡기' 열풍을 일으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CF는 물론 선배 가수들의 콘서트 게스트 섭외 1순위로 뽑혀 바쁜 나날을 보냈고 현재 시트콤에도 고정출연중이다.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군입대와 학업문제로 빠진 두 명을 제외한 이상미 방지연 공영준 외에 다른 멤버 영입은 없었다"며 "자우림의 김윤아가 음반작업에 참여했다는 것은 잘못된 보도이고 익스의 멤버 세 명이 자신들의 첫 음반을 만들어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룹 익스. 3월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위한 음반 발매를 앞두고 보컬녹음이 한창인 익스는 흔들림 없는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내겠다는 굳은 각오다. ehssoato@osen.co.kr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5인조 시절 익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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