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가수 테이가 세종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 투어 앵콜 공연을 갖게 될 테이는 “팬들의 사랑을 등에 업고 이번 앵콜 공연에서 나의 진가를 유감없이 펼쳐보이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지난해 3월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에서 1만여명이 넘는 관객을 자신의 공연장으로 끌어들였고 이어 창원, 부천, 전주, 울산, 부산, 수원 등 6개 도시에서도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이어 세종대 대양홀 ‘雪來林-설레임’ 공연을 통해 라이브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테이는 “성남 팝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이어질 이번 공연은 화이트데이를 앞둔 연인들에게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면서 “최적의 사운드를 연출해 라이브가 어떤 건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기가수들의 모창과 댄스, 그리고 고교시절 독특한 이름의 '청산가리' 밴드로 활동하며 불렀던 노래들을 그대로 들려줄 예정이다. 테이는 2003년 12월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빅히트시키며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연이어 2집 '사랑은...하나다'와 3집 '그리움을 외치다'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두리스타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