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37)과 키스 어번이 최근 보도된 11일 결혼설을 일축했다. 영국 신문 '더 선'은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보다 먼저 재혼하며 그 상대는 미국 컨트리 음악 스타 키스 어번'이라며 '두 사람은 언론의 관심을 피해 가족과 가까운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자신들의 고향인 호주의 한 성당에서 11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구체적인 날짜까지 집어 보도했다. 이에 키드먼은 "3월 5일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 참석 외에는 당분간 별다른 일정이 없고 당연히 호주에도 안간다. 오는 5월 부터는 뉴욕에서 새 영화 촬영에 임할 것"이라며 어번과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이 둘은 키드먼이 2001년 전남편 톰 크루즈와의 10년 결혼생활을 정리한 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만나서 지금까지 친밀한 관계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발렌타인 데이였던 2월 14일 키드먼이 "어번을 위해 발렌타인 초콜릿 대신 멋진 호텔을 예약해놨다"며"어번에게 쵸콜릿 대신 섹시한 속옷 차림의 나를 선물하겠다"고 깜짝 발언까지 했다. 어번 역시 키드먼을 위해 작곡한 노래 '금발의 아가씨'를 선물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바 있다. ehssoato@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