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북 대표로 참석한 35세의 고참 최진철(오른쪽)의 체력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옆에 있던 울산의 이호가 함께 웃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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