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벌어질 2006 WBC 1라운드 대만과의 개막전을 하루 앞둔 2일 한국 대표팀이 도쿄돔에서 마지막 훈련을 실시했다. 서재응 이승엽 김종국(왼쪽부터)이 훈련을 시작하기 전 대회조직위에서 선물로 준 MP3로 함께 음악을 듣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재응,'승엽이 형, 이거 몇 곡이나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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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2 1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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