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WBC 아시아라운드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출전 4개국이 일제히 도쿄돔에서 마지막 연습을 가졌다. 일본 사진기자들이 이치로가 몸을 푸는 장면을 더 좋은 앵글로 담기 위해 엎드려서 촬영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기자들의 이치로 취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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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2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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