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의 훈련을 지켜보는 이치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2 15: 03

2006 WBC 아시아라운드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출전 4개국이 일제히 도쿄돔에서 마지막 연습을 가졌다. 한국에 이어 훈련 스케줄이 잡혀 있던 일본의 이치로가 일찍 나와 스트레칭하며 한국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