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의 홍명보(37) 코치가 2006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 부자와 브라운관에서 CF 대결을 벌이게 됐다. 홍 코치는 3편의 CF에 잇따라 출연할 예정으로 최근 대기업 2곳, 별정통신회사로 국제전화 사업체 1곳 등 총 3곳과 CF 출연 계약을 맺었다. 출연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촬영은 조만간 들어가기로 했으며 4월부터 3~4개월 가량 전파를 탈 예정. 대기업 CF는 독일월드컵을 전후해, 통신회사 CF는 4월께부터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2002 한일월드컵 이후 몇 차례 CF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홍 코치는 출연료 대부분을 홍명보장학재단에 기탁해 소년소녀 가장 및 소아암 환자, 축구 꿈나무돕기에 쓸 예정이다. 홍 코치가 국제전화 사업자인 '00770'과 계약을 맺음에 따라 현재 '00700' CF에 출연 중인 차 감독 부자와 브라운관에서 경쟁을 벌이게 됐다. 홍 코치는 앞서 제일은행과 신세계 등의 업체의 방송광고에 모델로 출연한 바 있다.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