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방문 보아, 뜨거운 플래시 세례
OSEN U06000057 기자
발행 2006.03.02 17: 16

‘아시아의 별’ 보아가 대만에서 현지 팬들과 언론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06 리바이스 S/S 컬렉션’에 참석한 보아는 입국 순간부터 방문 일정 내내 취재진과 팬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공항에는 팬과 취재진 500여명이 몰려 대혼잡을 이뤘으며 보아가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한국말로 “사랑해요 보아”를 외치며 열띤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2006 리바이스 S/S 컬렉션’의 피날레 무대를 보아와 함께 장식한 홍콩 영화배우 에디슨 첸(진관희)은 인터뷰에서 “보아는 무척 아름답고 멋지다. 처음 만났을 때 3개 국어에 능통해 놀랐다”며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같이 찍고 싶다”고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보아의 대만 방문 소식은 연합보, 민생보, 대만일보 등 거의 모든 언론 매체에 의해 보도됐으며 그가 입은 의상과 장신구, 가방 등 패션스타일 하나 하나까지 기사화될 정도. 대만 언론들은 “보아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매체의 취재와 촬영에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응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보아가 저녁식사를 위해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한 음식점을 찾자 미리 알고 기다리던 40여명의 파파라치들이 일제히 플래시를 터뜨리는 등 취재 열기는 한밤까지 이어졌다. 대만 현지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한 보아는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일본으로 입국해 정규 4집 앨범 ‘Out Grow’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hellow0827@osen.co.kr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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