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소다,'재응, 안경 끼고 던지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3 10: 36

3일 2006 WBC 개막전인 한국-대만전에 앞서 WBC 홍보대사인 토미 라소다 전 다저스 감독이 한국 선발 투수 서재응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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