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감독, '한국의 빅리거들에 당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3 15: 22

사실상 WBC 2라운드 진출권이 달려 있던 3일 한국과의 1라운드 개막전에서 완패한 린화웨이 대만 감독은 “한국 빅리거들이 지킨 마운드의 힘에 당했다”고 완패를 자인했다. -오늘 경기에 대해 총평을 내린다면. ▲우리도 무사에 주자가 나갔고 득점을 기대했다. 자신도 있었다. 그런데 볼은 둥글다. 결과는 이렇다. 최선을 다했지만 어려운 상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 상대는 강했다. -미국으로 가기 위해선 4일 일본전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 -투수들은 그런대로 선전했지만 타선이 부진했는데. ▲메이저리거들의 힘에 당했다. 여러 분들이 말하는 득점권인 2루에도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빅리거들의 실력이 높았다고 본다. -오늘 경기에서 아쉬운 점은. ▲두 번째 등판한 린잉지에의 구위가 좋지 않았다. 선발과 3,4번 투수들은 모두 괜찮았는데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nanga@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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