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대만을 잡고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창설 대회 개막전 승리팀으로 기록된 한국 대표팀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톱을 장식했다. WBC의 주최측인 메이저리그가 운영하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www.mlb.com)은 3일 한국의 대만전 승리 직후 '한국이 WBC 개막전 첫 승을 따냈다'는 제하의 톱 기사를 통해 대회 첫 타점이자 한국팀의 결승타를 때려낸 홍성흔을 메인 화면에 실었다. 아울러 홈페이지는 '한국이 홍성흔 이종범의 적시타와 선발 서재응의 3⅔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는 설명을 달았다. 또한 홈페이지는 상보 기사를 통해서도 '서재응-김병현-구대성-박찬호를 계투시킨 한국이 대만을 5피안타로 셧아웃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날 경기의 득점 순간과 한국이 9회말 위기를 넘기고 승리를 지켜내는 과정을 상세히 언급한 홈페이지는 '한국이 1라운드 통과를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sgo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