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나카타 히데토시가 일본 대표팀이 2006 독일 월드컵 출전을 위해 아직까지 보완할 점이 많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카타는 지난 3일(한국시간) 일본 영문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2-2로 비겼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며 "내가 막판에 동점골을 넣었다는 것보다 팀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나카타는 "아직까지 일본 대표팀은 문제점을 갖고 있고 특히 후반전에서 이러한 점이 노출됐다"며 "우리의 강점은 패스인데 상대가 미드필드부터 강한 압박을 해올 때 수비에서 많은 문제점이 나왔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전혀 패스가 안이뤄졌고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카타, "일본대표팀 아직 문제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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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4 0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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