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 출신 가수 이지, 3년만에 2집 컴백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3.04 10: 30

이지적인 외모의 치과 의사출신 가수 이지(E.G)가 2집 'My favorites'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한다. 1집 '슬픈 기억'으로 데뷔한지 3년만이다. 이지는 2003년 앨범을 발표하고 음악성은 물론 방송진행에도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1집 활동 당시 이지는 서울대 치대를 나온 재원이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강남이지치과 원장이라는 배경에 초점이 맞춰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가수로서의 실력보다 자신의 경력과 배경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팬들의 반응에 아쉬움이 컸다"는 그는 "이번에는 좋은 노래들로 팬들에게 다가가고자 연습은 물론 곡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지의 2집 'My favorites'는 타이틀 곡 '아파도 사랑합니다'를 비롯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 정훈희의 '꽃밭에서' 등을 리메이크 한 곡 등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닥터 보컬리스트 이지는 본업인 치과의사 역할을 충실히 하며 이번 2집 활동을 통해 방송인으로서도 멋진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ehssoato@osen.co.kr 에버그린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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