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시오, 워싱턴과 1년 계약
OSEN 기자
발행 2006.02.28 09: 24

워싱턴 내셔널스가 결국 베테랑 우완선발 페드로 아스타시오(37)를 잡았다.
미국의 는 28일(한국시간) '워싱턴이 FA 투수 아스타시오와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당초 마이너 계약 제안에 아스타시오가 요지부동이어서 협상 결렬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결국 워싱턴은 오른 어깨 수술로 올 시즌을 통째로 쉬어야 할 브라이언 로렌스의 대안으로 그를 낙점한 셈이다.
이에 따라 아스타시오는 빅리그 15년째를 7번째 팀 워싱턴에서 맞게 됐다. 아스타시오는 지난해 텍사스와 샌디에이고에서 24경기에 등판해 6승 10패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했다. 특히 샌디에이고로 오고나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17로 호투해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 선발로 등판하는 등, 중용됐다.
아스타시오는 통산 375경기에 등판해 124승 119패 평균자책점 4.61을 남기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