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이 입게 될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이 28일 첫 선을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앙골라전을 하루 앞두고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되는 경기장 적응 및 최종 훈련 때 대표팀은 새로 바뀐 트레이닝복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선다.
대표팀은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첫 날 훈련에서는 구 트레이닝복을 입고 훈련을 마쳤다.
한편 '투혼'이라는 문구와 호랑이를 상징하는 사선 줄무늬가 새겨진 대표팀의 새 유니폼은 앙골라전을 통해 팬들에게 공개된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