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팀이 28일 낮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합동 인터뷰를 가졌다. 이천수가 여성 팬과 함께 휴대폰으로 기념 촬영하기 위해 액정을 바라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다정한 천수 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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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2.28 1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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