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새 주간시트콤 ‘소울메이트’(노도철 연출)가 3월 13일로 첫 방송 날짜를 옮겼다.
‘소울메이트’는 흡혈귀 가족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마니아층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안녕, 프란체스카’의 후속 시트콤. 젊은 남녀들의 솔직한 연애담을 그린 이 드라마는 당초 3월 6일 전파를 탈 예정이었다.
그러나 월화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이 28일 종영하면서 3월 6일과 7일에 각각 이성재 박솔미 김수로 주연의 한국영화 ‘바람의 전설’, 짐 캐리 주연의 외화 ‘브루스 올마이티’가 긴급편성됐고 부득이하게 '소울메이트'의 첫 방송이 뒤로 미뤄졌다.
한편 이와함께 3월 13일에는 김래원 정려원 주연의 새월화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도 오후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박준범 기자 phharos@osen.co.kr
‘소울메이트’출연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