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한 데 모은 일본 대표 선수단
OSEN 기자
발행 2006.02.28 19: 07

일본 WBC 대표팀이 28일 오후 도쿄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이 끝나고 다니시게, 왕정치 감독,이치로, 마쓰자카(왼쪽부터)가 손을 한 데 모으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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