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WBC 대표팀이 28일 오후 도쿄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치로(왼쪽)가 동시 통역기를 착용하며 마쓰자카와 마주보고 웃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마주보고 웃는 이치로와 마쓰자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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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2.28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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