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렬의 공을 빼앗는 정경호
OSEN 기자
발행 2006.02.28 19: 44

국가대표팀이 앙골라전을 하루 앞두고 2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정경호에게 볼을 빼앗긴 유경렬이 아쉬워 하고 있는 뒤로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