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을 다투는 최태욱과 이동국
OSEN 기자
발행 2006.02.28 19: 49

국가대표팀이 앙골라전을 하루 앞두고 2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최태욱(왼쪽)과 이동국이 나란히 점프,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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