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한국과 평가전을 가질 앙골라 대표선수들이 2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아프리카 출신이라 아직은 추운 한국의 날씨가 견디기 힘든지 한 선수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달리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너무 추워서 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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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2.28 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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