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드림 오브 드림팀',日 언론
OSEN 기자
발행 2006.03.01 09: 03

‘한국은 드림 오브 드림팀’.
일본 이 WBC 아시아라운드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에 대한 전력분석을 게재했다. 이날부터 시작된 WBC 아시아라운드 참가팀에 대한 전력분석 시리즈의 첫 회로 한국이 오른 것.
이 신문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대표팀을 한국에서는 드림팀Ⅰ로 불렀다’고 한 뒤 ‘이번 드림팀Ⅶ은 드림 오브 드림팀으로 불린다’고 썼다.
이어 박찬호가 “태극기를 달고 경기에 나서는 것은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하며 구원이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고 전했다.
은 한국의 1라운드 통과여부가 걸려 있는 대만전에는 서재응이 선발로 등판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서재응이 당초 한국대표팀 명단에는 들어있지 않았지만 국민적 기대에 부응한 서재응이 출전을 결심했다며 “좋은 투수를 맞이하게 됐다”는 선동렬 코치의 코멘트를 싣기도 했다.
한국은 대만전에 전력을 다해 승리한 후 여유를 갖고 일본전에 임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일본전에는 김선우가 선발, 구대성이 구원으로 등판할 가능성을 점쳤다.
은 타선에서는 이승엽 최희섭 두 좌타자와 김동주가 3,4,5번에 위치할 것으로 보고 이종범 이병규가 1,2번으로 타선의 첨병 노릇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김인식 감독은 과거의 대표팀과 달리 수비나 주루플레이를 중시하는 세밀한 야구를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선발 구원 공격력 수비력 기동력 등 5개 부문으로 나눈 전력지수 그래프에서 은 한국대표팀에 대해 선발 구원 공격력에서는 5점 만점에 4점을, 수비와 기동력에서는 3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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