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하엘 발락의 에이전트가 발락의 잉글랜드 첼시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통신 는 1일(한국시간) 발락의 에이전트인 미하엘 베커가 발락이 첼시로 갈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이런 보도는 언제나 지루하고 지치게 만든다"며 "내가 현재 말할 수 있는 것은 발락이 그 어떤 곳과도 계약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몇몇 외신들은 발락이 이미 두 차례 영국 런던을 방문해 첼시 관계자를 만났고 이미 주급 21만 달러(약 2억 원)에 첼시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독일 축구협회 홍보 담당관까지 "발락은 런던에 가지도 않았고 첼시와 계약하지도 않았다"고 말한 상황.
한편 첼시의 경쟁자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보이는 중이고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갈라티코스' 정책을 내세우는 레알 마드리드도 발락을 데려올 유력한 구단이라고 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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