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람파드(첼시)가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외되고 대신 마이클 캐릭(토튼햄)이 새롭게 합류했다.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은 람파드가 대표팀 훈련 도중 햄스트링(슬건)이 뒤틀리는 부상을 입어 빠지고 캐릭이 대체 선수로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었다고 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관계자는 "의료진이 신속하게 람파드를 검사했고 더이상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첼시로 돌려보냈다"며 "하지만 람파드의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2일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친선 A매치에 마이클 오웬이 부상으로 여전히 대표팀에 포함되지 못한 가운데 찰튼 애슬레틱의 공격수 대런 벤트가 선발로 출장, 자신의 A매치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AFP 통신은 예상했다. 또 AFP 통신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폴 로빈슨이 수문장을 지키고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존 테리, 웨인 브리지 등이 포백 선발 라인업에 들 것으로 봤고 케릭과 스티븐 제라드, 조 콜, 데이빗 베컴이 중원을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웨인 루니는 벤트와 투톱으로 나설 것으로 AFP 통신은 예견했다. tankpark@osen.co.kr
